주변관광지
내용
아름다운 경관으로 드라마 촬영지가 많은 포천 '사랑의 불시착'에서 현빈과 손예진이 북한에서 만나기전 스위스 시그리스빌 다리에서 인연이 있었다는
사실을 털어놀는 장면을 촬영한 곳이 바로 한탄강 하늘다리입니다. 200m길이의 현수교를 건너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은 한국의 그랜드 캐니언
한탄강 협곡을 한눈에 전망할 수 있고, 중간의 유리 바닥의 스카이워크에서는 아찔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출렁임이 심하지 않고 다리의 폭이 넓어 누구나 쉽게 건너갈 수 있습니다.
0
0
URL 복사
아래의 URL을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